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진보정당을 대중 속으로 가져가려 했던, 따뜻한 사람 노회찬"
최용락 기자/박정연 기자
"노회찬의 이야기인 동시에 노회찬들의 이야기, <노회찬 6411>"
최용락 기자/박정연 기자
"노회찬? 처음엔 이름만 알았죠"...20대 조감독이 말하는 영화 <노회찬 6411>
최용락 기자/박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