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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근조 대한민국 소상공인·자영업자"...국회 앞 자영업자 분향소 이틀째 풍경
최용락 기자
'청년의 날' 행사에서 청년들 연행한 경찰
국회 앞 분향소 무산에 분노한 자영업자들 "이것조차 막다니..."
간호사들이 흩뿌린 674장 사직서..."더 이상 버틸 수 없다"
'청소노동자 사망 재발 방지 노력' 서울대, 대책은 주말 청소 외주화?
코로나시대 자영업자의 죽음 "사흘만에 20건 접수"
노동법 차별받는 노동자만 500만명..."대선 후보가 해결 나서야"
"박근혜 정부가 만든 SR, 철도공사와 '경쟁'이 아니라 '기생'하고 있다"
서울 마포 맥주집 이어 전남 여수 치킨집서도 '경영난' 자영업자 극단 선택
육아휴직자 3명 중 1명, 복직 후 6개월 이내 퇴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