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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추가 동력은? 의협 회장 "정부 오만과 아집에 승복 않을 것"
최용락 기자
'1만 원 시대' 이후의 최저임금, 남은 과제는?
대법 "'타다' 운전기사, 근로자 맞다"…다른 플랫폼 노동자에 영향 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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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전공의 지도 거부' 교수들에 정부 "반헌법적", 환자단체 "몰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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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가족 권리 보장이 아리셀 참사 해결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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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대다수 복귀 안 해 유감…추가 유인책 없다"
'1대1 회유'에서 '혐오여론'까지…상처 투성이 된 아리셀 참사 유가족
최용락 기자(=화성)/이명선 기자(=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