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문고리 정호성' 용산 합류…野 "철회해야", 與 "납득 안돼"
최용락 기자/서어리 기자
최용락 기자
최용락 기자
국민의힘 "野, 탄핵·특검 나쁜 버릇"…유의동 '특검 찬성' 반발
한예섭 기자/최용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