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막아야" vs 국민의힘 "거짓 선동, 광우병 괴담 떠올라"
서어리 기자/최용락 기자
19년만의 국회 전원위 '개문발차'…선거개혁 합의안 도출될까
서어리 기자/최용락 기자
한동훈 "50억 클럽, 이재명과 무관치 않아…특검, 되레 진실규명 방해"
곽재훈 기자/최용락 기자
여야,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국회 법사위 상정 합의
최용락 기자/서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