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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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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염수 한일회담'에 野 "尹, 해양투기 용인" vs 與 "문제해결 중요 계기"

    최용락 기자/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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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출 "일부 청년들, 실업급여로 명품 사고 해외여행…일 많이 안해"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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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공청회에서 "여자·청년들은 실업급여로 해외여행, 샤넬 선글라스 사"

    최용락 기자/곽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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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인수위 1호 과제가 대통령 처가 특혜…'양평' 국정조사 하자"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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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준, 18억 고액보수 받고 가진 자 대변…대법관으로 부적절"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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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태경 "해운대 횟집 모아서 민주당 규탄대회 하겠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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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양평고속도로 공방 계속…"민주당 게이트" vs "답정 尹처가 땅"

    최용락 기자/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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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양평고속道 놓고 원희룡·이재명 모두 비판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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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김건희 로드, 국정농단" vs 與 "전 양평군수 일가 특혜"

    서어리 기자/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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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양평에 대통령 부인 땅이 왜 그렇게 많은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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