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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안철수, 'MBC 탑승 불허'에 "취재 막은 거 아니지 않나"
최용락 기자
장제원 "尹, '매가리 없다'는 안 쓰는 말"…권성동 "나도 MBC 취재 거절"
대통령실 단속에도 與에선 '이상민 책임론'…세월호 때 해수부장관 이주영도 "사퇴 당연"
尹대통령 "당이 매가리가 없어…장관 하나도 방어 못하나" 발언 보도에 野 "참으로 놀랍다"
최용락 기자/서어리 기자
'웃기고 있네' 논란에…김대기 "잠깐 일탈, 사과했는데 뭘 더 하란 말이냐"
김재원, 한동훈의 '거침없는 입'에 "법무장관이 공정하단 인상 덜 주게 돼"
국감장서 "웃기고 있네" 메모, 김은혜 수석이 내놓은 해명은?
유승민 "검사의 언어, 검사의 생각", 尹대통령 비판
김대기 "사건 터질 때마다 '장관 바꿔라' 후진적"
이상민, '책임 회피' 발언 근거는 "개인적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