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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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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이번엔 '시럽급여'? 총선 전략이 '혐오의 힘'인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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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장 "선거제 논의 조속히 끝내야…대통령 4년 중임제 등 개헌도 필요"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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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우크라행 "현장 피부로 느끼기 위해"…호우엔 "당장 서울 뛰어가도 상황 못바꿔"

    최용락 기자/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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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미, 오염수 방류 반대 단식 21일만에 중단…"계속 싸울 것"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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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이 비의 이름은 장마가 아닌 기후위기…전환의 정치 시급"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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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년생 野대변인, 尹에 일침…"미래세대 위한다며 '반청년' 행보에 헛웃음"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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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유럽 열차 안에서 호우 피해 점검 "가용 자원 총동원, 인명 피해 최소화해달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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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럽급여' 논란에 윤재옥 "이야기 않겠다…언론 지적 알고 있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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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직권남용' 고발에 국민의힘 총력 방어전 "선 넘는 음해공작"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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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수신료 분리 징수·선거제 개혁 등 논의했지만 '빈손'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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