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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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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정부에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공식 건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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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 비정규직, 정권교체…모든 현재의 시작은 1990년대였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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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대기중"이라더니 종적 감춘 장관…"불참하면 잼버리 책임 사라지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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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日 오염수 방류 반대…정부 대응 아주 잘못됐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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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복 입었다" 나경원 정치활동 재개…총출동한 당 지도부는 "뱃지 달아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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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어업 재해 인정, 日 구상권 청구" vs 與 "민주당 가짜뉴스 피해 지원"

    서어리 기자/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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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승선 거부 승객'은 누구? 하태경 "이철규에게 물었더니 윤상현"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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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50인 미만 기업 중대재해법 2년 유예 추진"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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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100% 윤석열당…공천 협박 시작됐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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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염수 방류 찬성 아니다'라는 윤 정부에 유승민 "말장난이 심하지 않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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