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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화물연대는 왜 총파업에 돌입했을까?

박정연 기자
한국어를 가르치는 사람이지만, '교원 대접'은 받지 못한다

이창용(한국어교원, 『한국어 수업 이야기』 저자)
노동자 10명 중 9명, 윤석열 정부 노동시간 유연화 정책 "부정적"

박정연 기자
24일 0시 화물연대 총파업 돌입…"'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개악시도 중단"

박정연 기자
3년만의 총파업, 철도노조의 호소…"철도를 이용하는 시민 여러분"

박정연 기자
민주노총, 총파업 선포…"윤석열 정권 폭주 심판하자"

박정연 기자
"산재보험도 없는, '일할 때만 가족'"…20년차 방송작가의 삶과 고민을 나누다

박정연 기자
철도 노동자와 함께 야간열차를 타고, 베트남 남북을 종단하다

박정연 기자
[단독] 정부 "안전인력 감축 없다"더니…코레일 안전인력 784명 감축 검토

박정연 기자
"국민안전 위협하는 尹정부에 맞서겠다"…철도·화물·공항·병원 노동자 파업 돌입

박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