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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나인 투 식스'에서 '나인 투 텐'으로…尹정부 '노동개혁'의 현실

박정연 기자
[단독] 카카오 '공짜 야근' 없앤다…카카오모빌리티도 '포괄임금제' 폐지

박정연 기자
노동부 '주 최대 69시간' 추진... "청년들 원하는 공정한 노동시장"

박정연 기자
민주노총이 공정거래위원장을 '기밀누설' 혐의로 고발한 이유

박정연 기자
화물연대 "'총파업 탄압' 인권위 조사 요청"...원희룡 "염치 없다"

박정연 기자
尹 정부 노동개혁 밑그림 발표…"주 최대 69시간 가능 "

박정연 기자
'베트남 특수'에 가려진 베트남 전쟁…"또다른 베트남을 경험하지 않을 교훈을"

박정연 기자
화물연대 "노조는 파괴 대상이라는 정부…동료 고통받는 모습 볼 수 없어"

박정연 기자
화물연대 파업 철회…정부는 '3년 연장안' 백지화

박정연 기자
정부 추가 업무명령개시에…민주노총 "14일 2차 총파업 대회"

박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