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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호봉제,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의 원인 아닌 현상이다"

박정연 기자
"난방비 폭탄! 민생파탄!…윤석열 정부를 심판하라"

박정연 기자
'법치주의'라더니, 안전 감독에는 '처벌' 아닌 '자율'?

박정연 기자
노동계 감시하는 尹정부, 689억 원 준 사용자 단체는?

박정연 기자
尹정부의 일자리 정책, 노년층과 여성 가장 큰 타격 입는다

박정연 기자
매일 아내를 그리워하는 남편…"마음 편히 치료 받았다면"

박정연 기자
민주노총 "대통령 때문에 고통스럽고 아픈 귀향길"

박정연 기자
민주노총 압수수색은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지키기'?

박정연 기자
민주노총 "대통령 한 명에 의해 민주주의 유린"

박정연 기자
민주노총 압수수색 하루만 양대노총 건설노조 압수수색

박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