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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한

전진한

2002년부터 알권리운동을 해왔습니다. 주로 정보공개법 및 기록물관리법을 제도화 하고 확산하는데 에너지를 쏟았습니다. 힘이 있는 사람이나 단체들은 정보를 감추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햇볕을 비추고 싶은 것이 작은 소망입니다. 최근에는 사회적으로 어려운 컨텐츠를 쉽고 재밌게 바꾸는 일을 하는 '바꿈, 세상을 바꾸는 꿈'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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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청년기업가의 억울함을 법원이 풀었다

    전진한 알권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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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가 농락한 국가기록원의 '갑질'에 지쳤다

    전진한 알권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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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수관리'가 대통령기록물? '이명박근혜' 조사해야

    전진한 알권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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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병우 문건'은 대통령지정기록물인가?

    전진한 알권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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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장관님, 기록계 적폐를 청산해야 합니다

    전진한 알권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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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사람 노태강'은 왜 국가기록원엔 없었을까

    전진한 알권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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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가 탄핵기간에도 쓴 특수활동비 35억 원의 진실은?

    전진한 알권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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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7시간 기록, 청와대에 남아 있을 수 있다

    전진한 알권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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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민순 문서 공개는 위법, 진본이라면 더 큰 문제다

    전진한 알권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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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의 SNS가 사라지고 있다

    전진한 알권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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