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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대통령, 총선 패배 메시지도 '쇄신' 대신 '마이웨이'

임경구 기자
한덕수 총리, 용산 참모진 전원 사표…총선 '후폭풍' 본격화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사면초가'…초유의 '식물 대통령' 기로에

임경구 기자
대통령실 "의대 증원 1년 유예, 검토 계획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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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과거 전국민이 고통…지금이 주택시장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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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낙동강 벨트' 부산서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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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전공의 '140분 회동'…尹 "의사 증원, 전공의 입장 존중할 것"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만난 김형석 교수 "총선 후 자유민주주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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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대파 논란' 해법? "농산물 가격안정자금 무제한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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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의사단체 나뉘어져 대화 쉽지 않았다"

임경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