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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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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난 의료계에 기름부은 尹대통령 '51분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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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의료계, 독점적 권한 무기로 집단행동…법에 따라 대응"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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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2000명 증원이 주먹구구? 그냥 나온 숫자 아냐"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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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총선 위기론' 확산…조해진 "尹대통령, 무릎 꿇어야"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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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위안부 성관계' 발언 김준혁 "추측 가능해"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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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여권 참패론은 엄살…정말 다급한 건 우리"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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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사기대출 양문석 장난하나? 나를 고소하라"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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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GTX 반대 없었다면 교통지옥 없었을 것"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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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학교 용지·영화 티켓 부담금 폐지할 것"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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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여전히 2000명 고수 "의료계, 전제조건 없이 대화 나서야"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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