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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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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앞둔 尹·李 회담, 첫 만남 넘어선 성과 나올까?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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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차기회장 "의대 증원 백지화 없으면 협상 거부"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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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년자 성범죄 남성 변호한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채상병 사건, 법과 원칙 따라"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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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공수처장 후보 지명…"채상병 특검법과 연결 부당"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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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李 29일 오후 2시 첫 회담…"허심탄회한 대화" 동상이몽

    임경구 기자/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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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영수회담 난항에 "의제 다 접어두고 먼저 尹 만나겠다"

    서어리 기자/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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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李 회담' 의제 조율 난항…이번주 성사 불투명

    임경구 기자/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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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1분기 성장률 서프라이즈…민간주도 역동적 성장"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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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만난 與낙천·낙선자들, 면전서 쓴소리 "대오각성 않으면…"

    임경구 기자/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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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의사협회 매우 유감…정부는 결단, 의료계가 화답할 때"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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