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 지지율 또 최저치…'김건희 특검법' 부결 잘못 60%

임경구 기자
대통령실 "尹, 자택에서 명태균 두 번 만나…경선 이후 거리뒀다"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싱가포르는 핵심 파트너…공급망 교란 함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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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친구의 나라 필리핀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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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대통령 부부, 김대남과 친분 없다"

임경구 기자
대통령실, '김대남 녹취록' 파장에 "일방적 주장일 뿐"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與지도부 만찬 앞두고 '쌍특검' 거부권 행사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北 '두 국가론' 통일 부정…가짜 평화는 신기루"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축구대표팀 감독 선발 진상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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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슬로바키아 정상회담 "전락적 동반자 관계 수립"

임경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