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 이미지

    尹대통령 "안전 확인된 원전, 계속 가동해야"…'핵 안전' 어떻게 확인?

    임경구 기자

  • 이미지

    대통령실 "북한군 3000명 이상 교전지역으로 이동"

    임경구 기자

  • 이미지

    尹대통령, 젤렌스키와 통화…"러북 군사 야합 좌시 않을 것"

    임경구 기자

  • 이미지

    대통령실 "의대생 휴학 승인 자율권 대학에 부여"

    임경구 기자

  • 이미지

    尹대통령 "이태원참사 2년, 일상 지키는 게 진정한 애도"

    임경구 기자

  • 이미지

    대통령실 "도이치모터스 23억 수익 사실 아냐…엄정 대응"

    임경구 기자

  • 이미지

    尹대통령 지지율 20% 턱걸이, 취임 후 최저치 동률

    임경구 기자

  • 이미지

    尹대통령 "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 유연하게 검토"

    임경구 기자

  • 이미지

    대통령실, 한동훈 '특별감찰관 속도전'에 거리두기… "여야 합의해야 임명"

    임경구 기자

  • 이미지

    '김건희 벽'에 막힌 尹‧韓 '80분 회동'

    임경구 기자

  • ◀ 처음
  • 26
  • 27
  • 28
  • 29
  • 30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