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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외교부·통일부를 출입하면서 주로 남북관계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마크롱 의회 과반 장악 성공…노동 갈등 거세질 전망
이재호 기자
조명균 통일부 장관, 문재인의 '남북관계 복원' 의지
文 "인사문제 생각 다르다고 선전포고? 온당치 못해"
정의당은 강경화 엄호..."보수야당, 얼토당토않은 핑계"
"남북 대화, 文대통령이 결단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南 "교류협력 먼저"… 北 "군사안보 해결이 먼저"
정의용 靑실장 "정권 바뀌었다고 사드 결정 가볍게 여기지 않아"
문재인의 '살라미 전술', 사드 뇌관 해체 성공할까
6.15 남북 공동행사 불발…정세 영향 받은 듯
코미 "매우 충격적"...트럼프 탄핵 '스모킹건' 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