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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외교부·통일부를 출입하면서 주로 남북관계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사거리 1000km 늘어난 北 미사일, 무얼 노렸나?
이재호 기자
북한, 안보리 결의안 채택 나흘 만에 미사일 발사
중국이 한국 언론의 '오보'를 좋아하는 이유
정부 "대북 인도적 지원 검토"…새 정부 출범 후 처음
북한-미국 스위스서 접촉…美 "가장 선호하는 접근법은 외교"
"11년간 10번의 유엔 제재, 북한이 변하던가?"
북한 "끝을 볼 때까지 이 길을 변함없이 갈 것"
김종대 "대통령에 저자세 외교 건의한 사람 누구겠나?"
원유 차단 없는 결의안, 북한 태도 바꿀 수 있나?
대북 원유 차단 불발…안보리 결의안 후퇴 관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