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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외교부·통일부를 출입하면서 주로 남북관계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날 죽이려고 했지" 김정은 말에 폼페이오 "지금도 그렇다" 농담 일화 공개
이재호 기자
尹의 "UAE의 적은 이란" 두고 외교부 "언급할 수 없어"
"UAE의 적은 이란" 尹 발언에 분노한 이란 "심각하다"
일본 기업, 강제동원 피해 배상 요구에 "이미 해결"
네팔 추락한 여객기의 한국인 탑승자는 40대 아버지와 10대 아들
장벽이 무너진 자리에, 더 견고한 장벽이 세워졌다
일본 기업 참여 않는 한국 강제동원 배상안, 日 정부는 '반색'
"그만하라" 고성 오간 강제동원 토론회…피해자 유족 발언도 못해
尹정부, '강제동원' 일본 기업 참여 없는 배상 고려한다
日 강제동원 피해자, '날림' 토론회 보이콧 "발제문도 주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