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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조정훈 "목에 칼 들어와도 얘기할 수 있어…윤석열·한동훈 책임 있다"
이명선 기자
홍준표, 또 한동훈 겨냥 "총선 말아먹은 애 밑에서?…배알도 없나"
박지원 "김건희, 반드시 포토라인에 세워야"
"삼김시대에도 없던 권력 사유화, '윤석열 상남자', '김건희 일김시대'에 벌어지고 있다"
국힘서도 검찰 인사에 "기자회견 후라 국민이 속았다는 느낌"
'제2의' 임순례·변영주·신민아·공효진을 기다린다면…
안철수 "전대, 출마 고심 중…당원 100 안돼, 50 대 50으로 개정해야"
조국 "수족처럼 부린 '윤'라인 검사도 믿지 못하는 윤 정권 끝 보여"
유승민 "지금 윤석열과 검찰총장 윤석열, 이 둘이 같은 사람 맞나?"
추미애 "尹, '김건희 비리 감추기 위해 믿을만한 사람'이라 생각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