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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北 미사일 쏜날, 국방부는 '방 뺄 준비'…"정권이 전세 난민 신세 돼

이명선 기자
'1세대 인권변호사' 홍성우, 85세 일기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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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 검찰총장, '사의설' 일축…"법과 원칙 따라 임무 충실히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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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이준석 향해 "상식에 맞지 않는 짓…여가부 없애버린다고 문제 해결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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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미안합니다" 블로그 글 뜨거운 반응…댓글만 90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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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변호'한 권성동 "2030여성들, 윤석열에 최고의 지지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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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정운영 '잘 할 것' 52.7%…역대 당선인 중 최저치

이명선 기자
윤석열, 본인이 기소한 MB를 본인이 사면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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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속' 나선 이준석, '여가부 격상' 주장에 "윤석열 공약 직접 비판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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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7시간 녹취록' <서울의 소리> 상대로 1억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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