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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감점'에 강력 반발 홍준표 "참 당 운영이 이상하게 돌아간다"

이명선 기자
윤석열 "靑 가는 순간 내가 제왕적 대통령으로 찌들 것 같아…차라리 인수위 사무실에서"

이명선 기자
靑 이전비용, 하루만에 496억에서 1500억 안팎으로 불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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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꼭 용산같은 데 간다고 소통이 잘 된다고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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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이전에, 이재명 끌어들인 윤한홍…"정작 경기도청 이전은 김문수·남경필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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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김한길도 '속도조절론'…"윤석열 靑 이전, 외롭고 고뇌에 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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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왜 그런데다 정력을 낭비하는지 모르겠다"…尹의 청와대 이전 쓴소리

이명선 기자
MB·박근혜 정부 국방장관들도 "靑 집무실 이전, 안보 공백 우려"

이명선 기자
'연쇄 이사 비용' 뺀 윤석열 "496억원 든다"…국방부는 "5000억 원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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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취임식 연출 이도훈, 尹 취임식 총괄…"김건희와 인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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