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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김종인 "尹 주변에 '이렇게 하면 안된다' 말하는 참모가 있었다면 이런 사태 안났다"

이명선 기자
탁현민 "기자의 허술한 복장과 반말이 다반사인 대통령의 무례, 뭐가 더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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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도어스테핑 중단에 "참 잘했다…매일 매일 마음 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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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외신도 MBC 향한 언론탄압, '노골적인 보복'으로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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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살만 효과' 없었다…PK서 尹 부정평가 65.3%↑, 호남 이어 두번째로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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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MBC '슬리퍼' 지적은 집권 여당의 좁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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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로나19 사망자 누적 3만명 돌파…세계 35번째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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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과거 '언론관' 재조명 "진실 왜곡 기사 하나가 언론사 파산케 할 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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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시장 송두리째 부정?"…"MBC 광고 중단" 삼성 콕 찍어 노골적 압박한 與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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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자택서 억대 '현금뭉치 발견' 보도 우수수…노웅래 측 "수색 대상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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