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진중권, '무죄 주장' 이재명 두고 "감옥에 죄 있어 온 사람 있나"
이명선 기자
문 전 대통령 "애틋하다"는 거제에 500만 원 기부한 사연
오세훈 "문 정부 포퓰리즘이 지금의 난방비 폭등 초래"
홍준표, MB 중동 특사 역할론에 "국익 위해 가는 게 맞다"
양향자 "초선 줄 세우기 정치, '꼬붕' 정치라 비판한다"
연세대, 한동훈 처조카와 '공저 논문' 쓴 교수…"연구부정은 아니나 주의"
공관 사용 안 한다던 오세훈 두고 민주당 "새빨간 거짓말"
고민정 "'윤심' 무섭구나. 나경원 잘려나간 모습, 잔혹해"
안철수 "문 정부가 후퇴시킨 UAE관계, 윤 대통령이 만회했다"
"욕망에 솔직한 보수 윤석열, 한국 체제의 산물이다"
전홍기혜 기자/이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