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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문 전 대통령, 3월에 사저 근처에 책방 연다

이명선 기자
윤건영, 대통령실 국수본 임명 해명에 "거짓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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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는 '다음 소희'가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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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국민의힘 4명 후보 연설 두고 "뻔한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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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 '천공 의혹' 제기 부승찬 자택 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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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 결백'에 "판사 앞에서 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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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도청 대대적 압수수색에 "이게 대통령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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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이재명 영장' 한동훈이 데스킹했냐는 우스갯소리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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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출당 청원 동의한 분도 북콘서트 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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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가 아니라 노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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