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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진실은 하나인데 가짜뉴스는 100만개 상황, 규제로는 못 막는다"
전홍기혜 기자/이명선 기자
정순신 아들, 강제전학 당한 후 "장난처럼 하던 말을 학폭으로 몰아가"
이명선 기자
정진석 "日이 김건희 여사 '트렌디 레이디'라 칭해…일본의 배려 정성 엿보여"
전두환 손자 "한국행 비행기표 끊었다. 5.18유가족에게 사과하고 싶다"
'울컥' 尹대통령, 그 뒷얘기 "20대 청춘들 생각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이재명 "이원욱 아파트서 시위, 악마화 조작 이미지까지…제발 중단해달라"
장제원 아들 노엘, '버럭' 장제원 사진 올리면서 "체할 것 같네"
치킨집 MZ회동 중 울린 벨소리, 받았더니 尹대통령 "노사법치란…"
尹대통령, 김건희 영부인 모두 울었다…서해 용사 호명하며 '울먹'
우상호 "한동훈이 아무리 권력의 앞잡이라도, 헌재보다 앞서는 건 아니잖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