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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尹대통령 "싸울 때는 싸워야…보수는 일만 열심히 하면 다 되는 줄 알아"

이명선 기자
전광훈 측 "막말 아이콘 홍준표가 누굴 훈계하나…선거 땐 표 구걸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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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된 김성한의 항변 "美안보보좌관은 '블랙핑크' 공연 얘기 한번도 꺼낸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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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호 출범 한달만 '비대위 체제' 경고한 홍준표…현재 게시글에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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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광훈 '이 XX' 막말에 "당이 일개 목회자에 좌지우지, 있을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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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국민의힘 공천은 전광훈 목사가 하나? 전광훈이 비선 실세인가"

이명선 기자
"윤 대통령,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수산물 두고 무슨 말과 약속했나"

이명선 기자
이재오 "김건희가 대통령실 인사 추천? 안보실장 아닌 김건희 해임해야"

이명선 기자
尹, '50년지기' 김성한과 밤 10시까지 '환송회'…"김성한이 웃으며 작별 인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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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김건희 주가조작 특검 무마하려 박영수 수사 카드 슬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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