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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유승민 "이재명 때리는 정치로는 국민 지지받을 수 없음 드러났다"
이명선 기자
한복 입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 "민생이 한가위 같도록 최선 다하겠다"
김동연, 이재명 영장 기각 두고 "민주당의 저력을 보여주자"
진중권, 이재명 영장 기각에 "증거 많다고 한 한동훈, 포지션 흔들렸다"
안철수 "이재명, 저를 피해 도망가 당선됐다는 시각이 다수…정면승부하자"
홍준표 "이재명 영장판사 한명이 흔들리는 대법원장 후보 구제했다"
진중권, 유시민 두고 "육십 넘으면 뇌 썩는다 했지? 자기 말 지키고 있어"
홍준표 "이재명 향한 민주당의 집단 항거하는 모습, 참 부럽다"
이언주 '총선 폭망' 발언 징계 논란…"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주님 지키며 잠 자라'고 한 JMS 2인자 "정명석 성폭행 알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