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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기혜

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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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정부 연성 쿠데타, KBS '기미가요'로 국민들이 심각성 인지"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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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훈기 "단통법 10년 여전히 비싼 통신비, 민주당 민생과제 중 하나"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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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희연 "절망적 한국 교육, 더 급진적으로 개혁해도 된다"

    박상혁 기자(=정리)/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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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아는데 왜 재밌지?"…'찐 한국인'이 쓴 대한민국 영어 설명서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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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서술형 확대? 'K-논술' 풀어보고 하는 말인가?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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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 정치·착취 경제·과잉경쟁 교육, 다 유전자 탓이야!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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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10명 중 1명 이용" AI, 우리에게 위협일까 기회일까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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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5년 종말 후 4년 수명의 신인류가 등장한다면..."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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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지옥철'서 단체기합 받는 삶, 달라질 순 없나요?"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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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 대 99.99, 불로소득 이대로 두면 자본주의가 망한다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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