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이대희

독자 여러분의 제보는 소중합니다. eday@pressian.com

올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액, 작년 10분의 1 수준으로 몰락

이대희 기자
꿈의 물질? 국내 기업 만든 '초전도체', 평가는 아직 '회의적'

이대희 기자
'온라인 살인예고자' 전국서 46명 검거

이대희 기자
잼버리 조직위 "새만금 성범죄 사건은 '문화적 차이'로 인한 '경미한 일'" 해명

이대희 기자
잼버리 K팝 공연 11일로 연기됐다

이대희 기자
새만금 잼버리서 성범죄 발생…"조직위가 미온적 대응"

이대희 기자
KDI도 한국 성장률 전망치 내릴까?

이대희 기자
분당 흉기테러 피해자 60대 여성 결국 사망

이대희 기자
한덕수 "새만금 잼버리 4만3000명 전면 관리할 것"

이대희 기자
美 신용 강등 후폭풍…장기 국채 가격 급락세

이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