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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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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교협 "25일부터 의사 근무시간 주 52시간 준수"

이대희 기자
정부, 전공의에 데드라인 통보…"다음 주부터 면허정지"

이대희 기자
정부, 의사 지적 반박 "증가 학생 감당 못해? 문제 없어"

이대희 기자
ILO, 전공의 '강제노동' 주장에 '자격 없음' 통보

이대희 기자
의대 비대위원장, 증원안에 "실소 금할수 없어…사직 더 늘어날 것"

이대희 기자
2000명 증원에 의사·의대생 거센 반발 "흑역사 서막 열것"

이대희 기자
내년 의대생 2000명 증원 확정…82% 비수도권 배정·서울은 0명

이대희 기자
일본 여행 가도 되나? 전역서 치사율 30% 독성 감염 확산

이대희 기자
빅5 전체 공백 오나? 성대 의대 교수도 집단사직 결의 "이기주의 매도 말라"

이대희 기자
정부, 의대 교수들 비난 "대국민 사과하고 집단사직은 철회 안해"

이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