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국힘 내부서도 "한덕수는 '급성 대통령병'…윤석열·김건희 그늘에서 나온 사람"

    박세열 기자

  • 이미지

    현직 판사들 "이재명 판결, 30년간 듣도 보도 못해…6만쪽 정도는 한나절만에 통독?"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보수 논객 김진 "파기 환송, 이재명 지지층 결집 불쏘시개"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조국 "법조 엘리트들의 '이재명 혐오' 느껴져...누가 뭐래도 대통령은 국민이 뽑아"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정규재 "대법원이 '이재명 안돼' 판단했을 가능성...심각한 사법부의 정치행위"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검찰 "통일교 측, 김건희에 'YTN 인수', '캄보디아 사업' 등 청탁"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내란이라도 괜찮아'?…'엘리트 카르텔'의 최종 병기 한덕수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친한계 "계엄 꿈뻑꿈뻑 쳐다만 본 한덕수", "추하게 망쳐지지 않길"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상현이 걔가 공관위원장" 尹 발언 속 윤상현, 명태균과 강남서 '술자리'

    박세열 기자

  • 이미지

    野 "3시에 파기환송, 4시에 한덕수 사퇴…하나의 기획 아닌가"

    박세열 기자

  • ◀ 처음
  • 72
  • 73
  • 74
  • 75
  • 76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