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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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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이재명 시계,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정성껏 준비하겠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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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한길 "내 뒤에 미국 있다. 나 건드리면 트럼프에 알릴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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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 윤석열과 이준석이란 '마약'을 끊어야 산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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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첩사 간부 "이재명·한동훈, 수갑과 포승줄 채워 신병 확보하란 지시 받았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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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때린 홍준표 "보수 참칭 사이비 레밍집단, 다가올 빙하기는 혹독할 거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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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블랙리스트' 존재 파장…여인형 방첩사, 군장성 등 대상 '정치 성향 파악' 문건 작성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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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라후프 김문수, 속뜻은? "당권 도전, '나 건재하고 당 이끌거다'라는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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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의 도시' 세종, 이재명 득표율 전국 1위…'내란 정권'에 철퇴 내린 공무원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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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라치기'로 '동탄 모델' 스스로 박살낸 이준석…지역구서 13.99% 초라한 성적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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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이재명 '당선 유력' 떴다…MBC, 개표 2시간 여만에 李 당선확률 97.6%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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