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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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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박근혜 사저 폭로'에 청와대 '발끈'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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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김진태 "세차장 물 맞아도 사람 뼈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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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성 특별위원장 "저라면 '외인사'라 쓰겠습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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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3당, 이번엔 '백남기 특검' 공조…새누리는 '반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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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의대생들, 서울대병원 '백남기 병사' 비판에 동참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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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서울대병원 간호사입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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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현 "탈북 촉구? 북한에 사고쳐 달라 한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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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조카 "삼촌 통해 카타르 투자"…위조 문서로 6억 가로챘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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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의 목숨, 대통령을 살리고 국회를 걷어찼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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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 대통령, 북한 주민 '탈북' 공개 촉구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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