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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靑 "세월호 7시간, 朴대통령에 직접 확인했다"
박세열 기자
"이정현 지도부, 최순실 현안질의 기회 봉쇄"
박근혜 정권 붕괴 시나리오, 두 개의 모멘텀
박근혜 7시간 '시술' 의혹에 靑 "터무니 없는 소리"
박근혜, 퇴임 후 처벌? "최순실에 보여줘" 육성 녹음
朴, 트럼프 당선에 "한미 대북 압박기조 흔들림 없도록"
트럼프 승리 예상되자 靑, NSC 상임위 소집 발표
박근혜 '살라미 전술'…야권은 덫에 걸렸다
박세열 기자/김윤나영 기자
검찰 수사 보고 받는 대통령 수사, 과연…
13분 회동, 박근혜 입에서 나온 건 단 3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