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與 비주류 "찬성 30표 이상"…친박, 막판 부결 총력전

최하얀 기자/박세열 기자
김무성 "탄핵, 국민의 뜻을 받아들여야 한다"

박세열 기자
박근혜, 최순실에 '옷·가방 뇌물' 받았나?

박세열 기자
靑 "대통령 머리손질 직원 2명…한겨레 보도는 잘못됐다"

박세열 기자
"이재용, 박근혜 '뇌물죄' 자백한 것"

박세열 기자
靑 거짓말 들통 "태반주사는 대통령만 맞았다"

박세열 기자
박근혜 '4차 담화' 카드, 이미 무용지물 됐다

박세열 기자
새누리 지지율 9%대…천막당사 때보다 낮다

박세열 기자
이재명 "내가 트럼프? 샌더스처럼 간다"

박세열 기자
박원순 "민주당, '대선 이긴다'는 착각에 빠져 있다"

박세열 기자/이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