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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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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X맨' 조대환 "김기춘이 최태민을 모른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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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의자 박근혜'의 혐의가 하나 더 늘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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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신자' 죽이고 '내시 정치'하다 '쪽박' 찬 새누리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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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대환 신임 민정수석, 황교안과 박한철의 '사시 동기'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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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퇴진' 거부…"특검 수사 대응해 나갈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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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박근혜의 '왕국'이 무너지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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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막힌 '관운' 황교안, '직대' 권한은 어디까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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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탄핵 찬성' 81%…'朴 부정평가' 91%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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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탄핵안 가결될 것" 장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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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靑 회의 열라' 지시"…실제 회의 열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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