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반기문은 과연 대통령의 자격이 있는가?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반기문 찬양가 나왔다…"인류 문명 하나로 만들 거목"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반기문 수만 달러 의혹', 공소시효는 살아있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인명진, 구원의 목자인가, 폐족의 길동무인가?

    박세열 기자/김윤나영 기자

  • 이미지

    박근혜·이재용 독대서 '삼성 경영권' 언급됐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獨 검찰, 최순실 유럽 10조원대 차명 자산 추적

    박세열 기자

  • 이미지

    탈당파도 "이완영 쫒아내라"…1與·4野 체제 벌써 가동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최순실, '공항장애' 이어 '심신 회폐' 이유로 불출석

    박세열 기자

  • 이미지

    '5당 체제' 탄생 임박 "대선 결선투표·선거 개혁" 적기

    김윤나영 기자/박세열 기자

  • 이미지

    '反朴계' 30명 탈당하면 벌어질 흥미로운 일들

    박세열 기자/최하얀 기자

  • ◀ 처음
  • 359
  • 360
  • 361
  • 362
  • 363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