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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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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톨이 소비자'의 나라에서 반란이 일어났다

    박세열 기자/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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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前 고위관료 "청와대가 우릴 개처럼 부렸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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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 박근혜 탄핵해야' 72% vs. '기각해야' 23%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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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이 '반기문에 돈 줬다 발설 말라'며 덮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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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행정관 문자 메시지 "주사 아줌마 들어갑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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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인터뷰 "대통령 되면 가구당 1년에 300만 원씩 쏠 수 있다"

    김윤나영 기자/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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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 문형표 긴급 체포…삼성-국민연금 커넥션 관련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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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에 국정원이 개입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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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인터뷰 "트럼프에 방위비 분담 깎자고 하겠다"

    박세열 기자/김윤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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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 김기춘 전 靑 비서실장 자택 압수수색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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