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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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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짜고짜 "정동영 개XX"…국힘 당협위원장, 지역축제서 욕설 내뱉어 논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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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측 "금요일 출석 후 현기증과 구토증세"…12회 연속 '내란재판' 불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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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국힘 광역단체장 0명 위해, 민주당과 연합으로 1대1구도 만들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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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정보자원 화재에, 국세청 "세금 행정 시스템은 분리돼 있어 정상 가동 중"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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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언주 "2022년 카카오 화재 후 손 놓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책임 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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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고속道 용역사, 김건희특검에 "노선 변경 열흘만? 어려워" 의견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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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검찰'의 '이재명 범죄자' 프레임이 흔들리고 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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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경 여사, 멜라니아와 친교 기회 놓쳤다' 기사 삭제한 중앙일보…이유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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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에선 불 안나나?" 발언에 국회 발칵…"망언 주범 누구냐. 석고대죄하길"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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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철도 탈선 사고, 최근 5년간 8배 이상 급증…대책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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