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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오발령'에 '보수=안보' 흔들…尹지지율 서울·보수층서 10%p 넘게 급락
박세열 기자
'新권위주의' 윤석열 정부, '스핀 독재' 시대가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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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호위무사' 이용 "김재원, 스스로 사퇴하면 당이 지지받지 않을까?
尹대통령 "긍정평가 77%, 이게 진정한 지지율이구나 생각"
'자유' 외친 정부 '머쓱'…'천공 의혹' 제기 책 <권력과 안보> 출판금지 가처분 기각
韓시찰단 방문에 日 기대감 '들썩'…"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부탁" 노골적 요구
이부진·차은우와 함께 선 김건희 "한국 관광, 경제 한단계 도약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