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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野 '탄핵 청문회', 진보·중도언론까지 우려…"무턱대고 대통령 쫓아내나"
곽재훈 기자
원조 친윤 권성동 "'당신 와이프 사과하라' 강요하면 어느 남편이 받아들이나"
진중권 "김건희와 총선 직후 57분 통화…'사과 못한 것 내 책임'이라 했다"
한동훈 측 "공개된 문자, 韓은 지워진 상태…金이 갖고 있어"
유인촌 "블랙리스트, 대단한 손해 끼치지 않아…내가 피해자"
'김건희 문자' 5통 공개에…한동훈 측 "정치적 해석 여지 없어"
조국, '1인 정당' 지적에 "자연스런 비판…책임감 갖고 역할"
원희룡·나경원, 한동훈에 "김건희 문자 묵살해 선거 망쳐", "사과해야"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국민의힘, 野 김병주 '막말 원점'인 '한미일 동맹' 논평 수정
'이재명 흉기습격범' 1심에서 징역 15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