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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설훈 "하위 10% 통보받아…조만간 거취 밝히겠다"
곽재훈 기자
이낙연, 이준석과 갈라서더니…"'여성부 폐지'를 폐기하라"
野 "사과 한알 1만원 시대"…한덕수 "3개 2000원짜리도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비이락 오해받을 일조차 하면 안돼"…본인은?
"민주당 경선 여론조사 업체 추가선정, 친명 핵심 김병기가 관여"
박용진 철퇴, 정봉주 경선이 '혁신'?
서어리 기자/곽재훈 기자
이재명, '비명 학살' 논란에 "누군가는 꼴등할 수밖에" 일축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박용진 하위 10%' 평가, '현역 배제' 조사 유관업체가 했다"
비명 박영순·김한정도 '하위 10%'…"친명횡재 비명횡사냐"
박용진·윤영찬 다음은 송갑석…宋 "치욕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