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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여성부 장관, 고은 10억 손배소에 "전형적 2차 피해"

곽재훈 기자
정의당과 한국당 지지율이 똑같아졌다...공동 2위 야당

곽재훈 기자
대법원에 불 새 바람, 노동 인권 변호사 김선수 임명동의 통과

곽재훈 기자
윤여준 "한국당과 연정? 더위 심해 정신 혼미해졌나"

곽재훈 기자
기무사-송영무 '위수령 발언' 진실 공방 점입가경

곽재훈 기자
"하극상? 수술대 눕지 않으려는 기무사의 발악"

곽재훈 기자
바른미래·평화당 "협치 전제는 개헌·선거제도 개혁"

곽재훈 기자
이정미 "원통한 죽음에 반드시 책임 묻게될 것"

곽재훈 기자
조원진 보좌관 '잔치국수' 조롱하다 뭇매

곽재훈 기자
심상정 "나의 영원한 동지 노회찬…억장 무너진다"

곽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