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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윤석열 "중상모략은 가장 점잖은 단어"…추미애와 정면충돌
곽재훈 기자/박정연 기자
국민의힘, 라임·옵티머스 특검법 제출..."추미애 검찰에 맡길 수 없다"
곽재훈 기자
민주당, 금태섭 탈당에 "큰 의미 있나"...이낙연 "아쉽게 생각"
금태섭 "충정과 진심으로 민주당을 탈당한다"
예탁원 사장 "옵티머스 사태 책임 회피 않겠다"
주호영 "갈수록 '추미애 칼춤'…文대통령이 경질해야"
라임·옵티머스 문건 연루자들, 국회서 무더기 '실명 공개' 난타전
김종인 "검찰총장과 법무장관의 격투...특검밖에 없다"
NH증권 사장 "옵티머스 김진훈 전화받고 '접촉해 보라' 지시"
남동발전 사장 "옵티머스, 이헌재와 대화·통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