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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박지원 "일본은 항상 악수 손 놓자마자 뒤통수 쳐…대통령실이 그것도 몰랐나"
곽재훈 기자
尹대통령 국정지지도 한주새 4%P↓…30% 턱걸이
이재명 "후쿠시마 농산물은 사줘도 우리 농민 쌀은 못 사주나"
한동훈 "50억 클럽, 이재명과 무관치 않아…특검, 되레 진실규명 방해"
곽재훈 기자/최용락 기자
尹 국정지지도 한달간 지속 하락…'잘하고 있다' 33%
尹정부·국민의힘 "가스·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정정미 "강제동원 '제3자 배상안', 대법원 판결 위배 아니다"
히데요시와 전광훈의 황당하기 짝이 없는 '천하통일'
김형두 "검수원복 시행령, 큰 틀에선 모순"
尹대통령, 양곡법 거부권 수순…北에는 "단돈 1원도 못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