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하순에도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령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절기상 처서인 23일에도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세종특별자치시 남부, 대구 달성·군위·중부, 경북 포항·경주중북부·고령·칠곡, 경남 함안, 전남 무안북부, 전북 고창·김제·익산·정읍·전주·부안(위도 제외)·군산(어청도 제외) 등 17곳에 폭염경보를 발령했다.
같은 시각 서울 동남권·동북권·서남권·서북권 등 전역과 경기 광명·과천·김포·고양·양주·의정부·오산·평택·의왕·하남·이천·안성·화성·광주·용인서북·용인남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 세종북부, 충남 천안·아산·예산·서천·계룡·보령·홍성, 충북 보은·괴산·충주·제천·진천·음성·단양·증평, 경북 문경과 울릉도·독도, 강원 영월·횡성·원주·삼척평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주의보는 33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기상청은 실내외 작업장, 논·밭, 도로 등에서는 기상장비가 설치된 곳보다 체감온도가 더 높을 수 있으니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또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며, 영유아·노약자·만성질환자는 야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권고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