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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친윤' 장동혁이 李대통령에 "입틀막 정치" 비난
곽재훈 기자
대통령실 '공감' 입장에…野 "대법원장 자리, 사법부 독립 최후의 보루"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1.5%p 하락해 54.5%…4주만에 상승세 마감
조국, 첫 비대위 주재 "독배라며 말리는 분 많았으나…"
정부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50억 유지"
국민의힘에서도…"송언석 사과요구 100% 공감", "하면 안 되는 말"
김재원, 송언석 '노상원 수첩' 망언 이틀째 공개 두둔
한동훈 "누구보다 계엄 저지 앞장선 저를 강제구인? 할테면 하라"
김종인 "대통령이 매일매일 주식시장 관심 보이면 큰일 못해"
송언석 '노상원 수첩' 망언에…양향자 "사실이면 사과해야"